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 3/유령 (문단 편집) === 나르세스벤 === [[파일:나르세스벤 .jpg]] 영어명은 아마데우스 볼프가이스트(Amadeus Wolfgeist)[*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 {{{#!folding [ 4층 홀 플로어 테마곡 모음 ] 4층 홀 플로어 테마곡 [[https://youtu.be/mEcuA9BNk04]] 4층 홀 플로어 처음 진입시 피아노 연주곡 [[https://youtu.be/lVOyTfmcb1s]] 4층 홀 플로어 긴장곡 [[https://youtu.be/8ppBrQemOJo]][* 5층 게스트 룸 플로어와 공유한다.] 4층 홀 플로어 흡입곡 [[https://youtu.be/b_3lGBlhB9c]][* 나르세스벤의 발레 라우스트를 흡입하는 거 말고도 클리어하고 재방문시에 등장하는 발레 유령들을 무찌를 때에도 나온다.] 나르세스벤 1차전 도입부 의자 난사 피아노 테마곡 [[https://youtu.be/m8QrXXPIt_U]] 나르세스벤 2차전 발레 라우스트 피아노 테마곡 [[https://youtu.be/_fiGibAduq0]][* 나중에 홀 플로어를 클리어하고 재방문 할 때 등장하는 유령들에게서 흐른다, 또 15층 팬트하우스에서 벽난로 앞에 있는 레코드판을 돌리면 이 곡이 나온다.] 나르세스벤 3차전 일반 공격 테마곡 [[https://youtu.be/TPRilMUvUPk]] 나르세스벤 3차전 폭탄 공격 테마곡 [[https://youtu.be/41prt0OEEeU]] 나르세스벤 3차전 본체 공격 테마곡 [[https://youtu.be/k_0Cn1OcYP8]] 나르세스벤 흡입곡 [[https://youtu.be/vHZqxFzrVEQ]][* 전작인 다크문의 씽코의 흡입곡과 비슷하다. 같은 제작사이기 때문.]}}}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편의 오케스트라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테마곡이다. 특히 나르세스벤을 상징하는 피아노 연주가 이번 보스전의 핵심 요소. 4층 콘서트 홀에서 등장하는 [[피아니스트]] 유령. 엑자에 박제된 빨강 키노피오를 지키고 있다. 연주 중에 루이지가 무대 위로 올라오자 연주에 거슬리기라도 하는 듯 눈치를 주고 루이지는 겁먹고 내려온다. [* 이후 루이지가 내려오자 계단을 없앤다.멍청아!] 이후 연주를 하는 와중에도 루이지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폴터가이스트를 통해 객석 의자를 [[피아노]] 연주에 맞춰 뜯은 뒤 날리는 식으로 공격하는데, 한번에 12개를 뜯어 4개씩 날린다. 마지막에 의자가 24개 남았을때는 24개 다뜯어서 차례대로 다 날린다. 의자가 다 사라질 때까지 피하면 연주하던 노래를 바꿔서 [[투투]]를 입은(...) 라우스트들을 부른다. 다 잡으면 되고 가면을 쓰고 있으므로 버스트로 벗겨주자.[* 여담으로 2페이즈에서는 잡몹 라우스트를 빨아들일 때의 BGM을 보스가 피아노로 쳐 준다.센스 보소] 라우스트들을 전부 무찌르면빡치면서 머리가 풀어 해친채 격노하면서 온 몸이 불타더니 피아노 속에 들어가 직접 덤벼들면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이는 [[슈퍼 마리오 64]]의 코스 중 하나인 [[부끄부끄의 호러하우스]]에서 나오는 레드코인을 지키는 피아노 괴물의 오마주로 보인다.] 체력은 450으로 액자를 가지고있는 보스답게 패턴이 다양해서 죽기 쉬우므로 황금 뼈다귀(부활아이템)를 적어도 하나 정도는 갖고 가는걸 추천. 피아노로 찍기 공격을 여러번 하는데 마지막에는 높이 뛰었다가 내려 찍었을때 충격파가 나오므로 버스트로 회피하자. 그리고 무대위로 올라가 빨간 폭탄과 검은 폭탄을 던지는데 그중 검은 폭탄을 피아노 뚜껑에 쏴서 피아노에 들어가게 하면 폭탄이 터지면서 넘어진다.[* 웃긴게 빨간 폭탄을 집어넣어서 중간에 터져도 피아노는 넘어지는 것으로 판정된다.] 이때 넘어진 피아노의 바닥이 보이는데, 잘 보면 빨판 샷이 붙는데가 있기에 한후 바닥에 메치면 루이지 힘 보소 피아노가 망가지며 보스가 나온다. 나르세르벤 본체는 팔을 길게 늘려서 공격하는데 선딜이 길어서 오히려 공격하기 제일 쉽다.[* 공격할때 대사가 여러개 있는데 하나가 [[훈수|노래는 이렇게 하는 거다]]다...] 한번 슬램하면 다시 피아노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찍기 패턴이 빨라지고, 기를 모은 다음 건반을 사방으로 날리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폭탄 던지기 패턴에는 음표가 추가되어 같이나온다. 똑같이 폭탄을 던져서 망가뜨려 보스를 튀어나오게 한 다음 슬램하면 다시 들어간다.[* 두번째 피아노 패턴부턴 보스가 피아노에서 잠깐 나왔을때 스트로브를 쏘면 패턴 스킵이 가능하다.(스킵하지 않으면 두번째에는 피아노 패턴 두번 반복,세번째는 세번 반복한다)] 세번째는 전체적인 패턴의 공격횟수가 증가하면서 폭탄 던지기 패턴까지 걸리는 시간만 늘어났기에 잘 피하면 되고, 한번더 피아노를 망가트리면 피아노가 완전히 부서지기 때문에 보스를 한번에 못잡아도 피아노 관련 패턴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보스를 잡으면 끝.[* 나르세르벤을 잡으면 나르세스벤이 치던 음악 대신 다른 음악이 흘러나온다.] 플래시에 맞으면 피아노를 치듯이 손가락을 내민다. 쓰러질 때는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빨려들어가며, 6층의 엘리베이터 버튼을 얻을 수 있다. 이후 유랑아지가 계단을 톡치고 나서 (네임드) 키노피오를 구출할 수 있다. 이 보스의 메커니즘은 이후 아프로 DJ와 킹부끄에서 다시 등장한다. 갤러리에는 지휘자마냥 허공에다 손가락을 휘젓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